황사 대비 건강수칙

 

1. 황사 건강취약계층(천식등 호흡기질환자, 노약자, 어린이 등)은 가급적 불필요한 야외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하세요.

- 외출시 긴소매 의복·필요시 보호안경 등을 착용합니다.

- 외출 후에는 반드시 옷을 털고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.

2. 창문은 꼭 닫고, 실내 습도를 유지하세요.

- 창문은 반드시 꼭! 닫고, 방은 걸레로 자주 닦아줍니다.

- 집안에 빨래널기 등으로 실내습도는 40-50%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.

* 실내습도 유지요령 : 젖은 빨래(수건)널기. 물 떠놓기, 물 젖은 숯 담아놓기, 화분이나 수경식물 기르기, 토피어리(물이끼 이용 장식품)나 어항 이용하기 등

3. 충분한 수분섭취로 건강을 지키세요.

- 평소보다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위해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는 것을 생활화합니다.

* 몸안에 들어온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자주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.

4.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다음 사항을 특히 유의하세요.

- 황사 건강취약계층 황사방지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합니다.

* 황사로 인한 호흡기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헤서는 일반인도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
- 천식환자는 기관지확장제를 휴대하며 감기는 천식을 악화시키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.

- 황사가 오면 코로 숨을 쉴 경우 먼지를 걸러주므로 입보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좋습니다.

-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외출 시 콘택트렌즈 대신에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하도록 합니다.

* 황사가 오면 평소보다 콘택트렌즈의 세정 및 소독을 철저히 하여야 합니다.

- 외출 후 눈이 불편(따갑거나 이물질을 느낌)할 때는 인공누액을 점안하여 세척합니다.

* 손으로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씻어서도 절대 안됩니다. 증상이 호전안되면 안과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.

5. 노상 포장마차 등 야외조리 음식은 황사로 오염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급적 드시지 마세요.

- 야채와 과일 등의 식품보관은 뚜껑을 덮거나 지퍼백, 밀폐용기에 보관하며 식품 섭취시에는 2분간 물에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간 세척합니다.

 

 

 

 

황사로 인해 발생 가능한 질환별 대처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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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환별

주증상

대처방법

호흡기질환

(기관지염, 천식 등)

·호흡곤란/목 통증

·기관지 기도점막

염증

·기침 등

1.천식 환자는 황사가 심할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한다

2.창문 등을 반드시 꼭 닫아 외부공기의 유입을 차단한다.

3.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실내습도를 빨래 널기 등으로 조절한다.

* 필요시에는 공기정화기 등으로 실내공기도 정화시킨다

4.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도록 한다.

안과질환

(알레르기성 결막염)

·눈의 가려움증

·눈물이 남

·눈 충혈

·이물감/통증

·분비물

1.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보호안경을 끼고 콘텍트렌즈 착용은 삼가한다.

2.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깨끗이 씻어낸다.

* 이때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 사용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해야 하며 따갑거나 이물질을 느낄때는 인공누액을 점안한다.

3.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나 가급적이면 안과진료를 받도록 한다.

이비인후과질환

(알레르기비염)

·지속적 재채기

·맑은 콧물

·코막힘

1.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한다.

2.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콧속을 씻어낸다.

 

피부질환

·피부 가려움증

·두드러기 등

1.피부에 로션 등을 발라 흙먼지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한다.

2.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피부가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긴소매 옷을 입는다.

3.귀가 후에는 얼굴,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는다.